화학기업, 온난화 규제 대응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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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너지 사용 절대량 감축 어려워 … 친환경제품 생산이 열쇠 일본 화학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대부분이 2010년 혹은 2008-12년 감축계획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져 2011년 이후 새로운 감축계획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과거에는 원단위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곳이 많았으나 절대량 감축계획이 세계적으로 조류를 형성하고 있어 중장기 목표를 세우는 곳들도 앞으로 경영계획 달성을 위해 단기계획 설정에 나서고 있다. 다만, 일본 산업계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고 있고, 환경분야에서 화학소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에너지 사용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결국 원단위 개선이 목표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수요기업들이 요구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량을 감축하기는커녕 유지하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일본기업들은 절대량 감축을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있어 중장기 감축목표 및 행동계획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및 기술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공헌이 중장기계획 목표로 주목받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면서도 감축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화학제품을 판매하고 화학기술을 구사함으로써 온난화대책과 경제성장을 양립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중간재인 화학소재의 공헌도를 정량화하기 어렵고 평가방법도 사회적으로 통일되지 않고 있어 아직은 검토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감축량 부족분을 보충하는 제도로 배출권거래제도가 있지만 비용소모가 크고 세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입증되지 않아 문제시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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