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ㆍS-Oil는 설연휴 4조3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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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단지는 설연휴에도 쉴 틈 없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울산석유화학단지에서는 SK에너지, S-Oil 등 365일 가동을 멈출 수 없는 장치산업 특성을 지닌 석유화학기업들이 집단휴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울산 석유화학기업들은 설연휴에도 4조3교대로 계속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울산지역 주요 기업이 2011년 설 연휴를 닷새가량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2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휴무한다. 설 연휴 3일에 이어 주말 휴일까지 합친 것이다. 자동차와 조선을 대표하는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설 연휴 일정이 정해지면서 북구 효문동의 효문공단과 울주군 온산읍, 북구 매곡동 매곡산업단지 등의 상당수 자동차, 조선 협력기업들도 일정에 맞춰 설 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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