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7달러 초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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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월26일 1.14달러 올라 87.33달러 … 두바이유는 91.90달러 1월2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택지표 개선 및 미국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7.33달러로 1.14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7.91달러로 2.66달러 올랐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일부 경기지표 악화에 따른 세계경기 회복 둔화 우려 및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예상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11달러 하락한 91.90달러에 마감했다.
FRB는 6000억달러의 국채 매입을 통한 양적완화 기조를 6월까지 유지하기로 1월26일 결정했다. 반면, 미국의 원유 및 휘발유 재고 증가로 국제유가 상승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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