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rex, PEEK 국내공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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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ㆍLCD용에 자동차용 증가 … 고내열 APTIV필름 개발도 Victrex가 국내 PEEK(Polyether Ether Ketone)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PEEK는 고순도 및 내열성이 요구되는 반도체와 LCD(Liquid Crystal Display) 장비 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유전, 의료기기, 자동차, 식품분야, 유리섬유나 탄소섬유 내장 강도 증가용으로 사용되며 사출, 필름 복합재료 관련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자동차 연비 규제에 따라 경량화 및 엔진효율 향상을 위해 사용량이 점차 늘고 있다. Victrex는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기업인 모토닉에 CNG 감압기 내부에서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시트의 소재로 PEEK를 공급하고 있다. 남궁 성탁 Victreex 아시아ㆍ태평양 지사장은 “국내에서는 반도체와 전자부품용 수요비중이 가장 크지만 현대자동차와도 꾸준히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PPS(Polyphenylene Sulfide)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신규수요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Victrex는 2009년 말 PEEK 생산능력을 4300톤으로 확대했으며 전체 생산량의 10%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메이저인 현대자동차와도 꾸준히 거래하고 있으며, 신규수요 개척에도 힘쓰고 있어 2011년 이후에는 국내 공급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Victrex는 일본의 접착시트 생산기업 Kuramoto Sangyo와 함께 APTIV필름으로 고품질ㆍ고해상도 레이저 마킹 감압성 라벨(PSL: Pressure Sensitive Label)을 개발했다. 고내열성 라벨은 APTIV 필름을 기반으로 내열성 아크릴 접착제를 사용하고 철강ㆍ세라믹과 유리 등의 넓은 표면에 부착이 가능하며, Omron의의 고해상도 레이저 마커인 MX-V1000으로 인쇄되고, 표준치인 50 마이크론부터 얇은 25 마이크론까지 다양한 두께 및 색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기판의 폴리머 라벨은 뒤틀림 문제와 레이저의 고온으로 발생하는 출력물 품질 저하로 고해상도 레이저 프린팅에 적합하지 않은 반면, APTIV 필름으로 개발된 레이저 마킹 라벨은 레이저의 온도를 견딜 수 있고 화질이 선명하며 고품질의 출력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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