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중국 기능소재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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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jin 이어 Wuxi에 제2공장 건설 … 건자재ㆍ자동차 소재 강화 LG하우시스가 중국에서 자동차, 건축 관련 고기능 소재 생산 확대에 나선다.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중국 Jiangsu의 Wuxi에 제2 고기능 소재 공장을 건설한다고 2월24일 발표했다. 2012년까지 건축장식재 공장과 R&D센터를 완공하고 2015년까지는 진공단열재 등 고기능소재ㆍ부품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하우시스는 최근 중국 Wuxi에서 한명호 대표, 마오시아오핑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건설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1만5000여㎡의 공장부지를 확보했다. LG하우시스는 1997년 중국 Tianjin에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창호재, 바닥재, 자동차 원단, 고광택 시트 등을 양산하고 있지만,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국의 건축 및 가전, 자동차 시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Wuxi 공장을 제2의 생산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명호 대표는 “유통망 확대, R&D 역량 강화 등 공격적인 중국 현지화를 추진해 매출을 2010년 2억달러에서 2015년 6억달러로 3배 이상 성장시키는 등 대표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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