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졸 수요증가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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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병 약제로 각광을 받아온 트리졸(Tricyclazole)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리졸은 올 여름 이상저온 현상으로 병충해 발생이 증가, 특히 수도 도열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93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리졸은 현재 도열병 약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제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동양엘랑코, 한정화학, 성보화학 등에서 생산되고 있다. 트리졸을 이용한 도열병 약제 제조기업으로는 동양화학이 빔 등을 출시로 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고 한농, 성보화학 등이 시장을 분할하고 있다. 이외에 경농, 영일, 미성, 제일 등이 경쟁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3/9/20> CJK19930920_25_02_N0603.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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