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만기 도래로 차입금 상환 위해 … 현대오일뱅크도 1500억원
화학뉴스 2012.01.20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12월 넷째주에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23-27일 회사채 발행계획이 총 22건이며, GS칼텍스의 3500억원을 포함해 1조8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1월20일 발표했다. 일반무보증회사채가 13건 1조6600억원, 금융채 9건 210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5000억원, 차환자금1조3000억원, 시설자금 70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오일뱅크 108회차(AA-) 1500억원을 비롯해 대우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동국제강 80회차(A+) 4700억원과 GS칼텍스 127회차(AA+) 3500억원, KB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아시아나항공 67회차(BBB+) 1200억원 등 모두 22건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회사채 만기가 도래했기 때문에 차입금 상환을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통상적인 운영자금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자협회는 “1월 셋째주 발행 계획인 27건 2조13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 5건, 발행금액 2650억원이 감소했다”며 “2월 첫째주에는 거래일수 감소에도 1조3000억원의 차환 발행에 힘입어 총 1조9000억원 가량의 회사채가 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지혜 기자> <화학저널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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