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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영향으로 공장 가동중단 … 수입은 36.1% 증가
화학뉴스 2012.03.21
2011년 일본의 카본블랙(Carbon Black) 생산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일본 카본블랙협회에 따르면, 2011년 생산량은 67만9779톤으로 전년대비 6.0% 감소했다. 자동차 타이어용을 중심으로 고무용이 3월 이후 계속 감소했고 비고무용도 9월부터 12월까지 마이너스 신장을 지속했다. 동북지방 대지진의 영향으로 출하량도 3월을 경계로 전반적으로 줄어 연간 68만3119톤으로 4.8% 감소했다. 그러나 자동차 관련 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지진 피해를 입은 Tokai Carbon의 Ishinomaki 공장이 서서히 복구되고 있어 앞으로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카본블랙 수급은 2010년에 이어 2011년 2월까지 호조를 보였지만 2011년 3월11일 발생한 지진으로 동북지방의 카본블랙 공장이 피해를 입어 생산이 중단됐기 때문에 타이어를 중심으로 수요처의 생산도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11년 생산량은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무용이 63만9539톤으로 5.9% 감소했고 착색안료 및 도전용 등에 사용되는 비고무용도 4만240톤으로 7.1% 줄었다. 출하량도 고무용이 64만3056톤으로 4.7%, 비고무용이 4만63톤으로 6.2% 줄어 마이너스 신장했다. 고무용은 일본산 출하량 가운데 타이어용이 49만9633톤으로 7.0% 감소했지만 자동차부품 및 공업용 벨트호스 등 일반 고무용은 12만6410톤으로 3.7% 증가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카본블랙 생산․출하동향(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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