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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11월말 채권은행단이 5대재벌의 구조조정안 가운데 정유부문을 제외한 석유화학, 항공, 철도차량 등 3개 분야에 대한 시행계획을 거부함에 따라 삼성종합화학 및 현대석유화학의 대산단지 통합은 일단 무위로 끝났다.삼성 및 현대는 각각 지분 35%를 보유하고 Mitsui의 자본출자를 통해 부채를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채권은행단은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없고 과잉설비에 따라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해 부채해소 등 재무구조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점 등을 들어 거부의사를 확실히 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에 양사는 Mitsui에 지분의 50%를 할애하고, 현대 및 삼성은 각각 25%로 하향조정해 경영권을 포기하는 절충안을 내놓았다. 에틸렌 생산능력은 155만톤으로 점유율이 31.5%에 달한다. 표, 그래프: | 석유화학 구조조정 현황 | FineChem M&A 현황(1998) | 내분비 장애물질 추정현황 | 석유화학제품 수출비중 | 농약산업의 M&A | <화학저널 1998/12/21.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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