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02년 대대적인 전력체제 개혁을 통해 전국의 송전기업을 2사로 압축하고 5대 발전기업을 중심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전력체제 개혁이 성과를 거두면서 대형 발전설비가 다수 도입돼 규모화 효과를 얻었으며 장기간의 전력 부족사태가 2007년부터 해소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8년 이후 한파로 송전·유통설비가 파손돼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거나 폭설로 석탄 수송이 마비되는 등 전력 부족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년간 석탄 가격이 상승해 화력발전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전국적으로 가뭄이 계속돼 전력 공급부족을 가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전력 공급부족 문제 극복을 위해 발전설비를 꾸준히 확대함으로써 2011년 말 총 발전용량이 약 10억5000만kW로 커져 한국의 약 12배에 달하고 있다. 발전비중은 석탄화력이 70%, 수력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는 풍력 4500만kW, 태양광 214만kW로 모두 세계 최대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중국의 전력 소비동향><중국의 발전용량 변화><중국의 비화석연료 발전 목표량><중국·일본의 도매 전기요금 비교> <화학저널 2013년 7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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