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글로벌 수요 급증
|
2013년 5000만톤 상회 … 중국과 인디아가 시장 주도 화학저널 2013.10.07
신흥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글로벌 알루미늄(Aluminium) 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 조사·분석기업 Harbor에 따르면, 세계 알루미늄 괴 수요는 2013년 5000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괴 소비국인 중국 수요가 2008년에 비해 거의 2배로 늘어나면서 2013년 아시아 수요가 7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또 중국, 인디아를 포함한 아시아 알루미늄 괴 시장은 앞으로 5년간 글로벌 수요 증가물량의 86%를 차지해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2014년 이후 취업인구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성장하면서 알루미늄 괴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3.3% 신장해 시장규모가 2010년에 비해 2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글로벌 알루미늄 괴 수요동향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HS효성, 글로벌 탄소 소재 융복합산업 선도 | 2025-11-21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강세에 글로벌 시장도 ‘들썩’ | 2025-11-21 | ||
| [산업정책] 정부, 2차전지 표준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 | 2025-11-1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건축소재] 반도체 기술 진화, 반도체 패키징용 고도화 타고 일본이 글로벌 시장 장악한다! | 2025-11-21 | ||
| [식품소재] 향료, 글로벌 메이저 몸집 확대 경쟁 치열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