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S, 이라크 정유설비 수주 박차
|
Karbala에 원유정제 및 부대설비 건설 … 현대 40%에 GS 20% 지분
화학뉴스 2014.01.10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이라크의 Karbala 정유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1월9일 발표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카르빌라 지역에 상압증류 및 감압증류설비 등 원유정제시설과 관련 부대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조인트벤처로 진행된다.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가 발주했으며 공사금액은 총 60억4000만달러로 건설기업 지분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40%, GS건설 20%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및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공사금액 비율은 합작기업 별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협상과정에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4/01/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이라크 해수 처리 수주 | 2025-09-15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라크 피격 지속에 상승 | 2025-07-18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라크 수출 재개 “급락” | 2025-02-24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라크‧노르웨이도 변수… | 2018-07-16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라크 이탈로 “폭락” | 2017-0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