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헬스케어산업 육성 적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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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투자안건 1조300억원에 달해 … 각종 세제우대‧융자제도 실시 화학뉴스 2014.04.22
말레이지아가 2020년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바이오테크놀로지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헬스케어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말레이지아 정부가 2005년 개시한 산업진흥 프로젝트 말레이지아 정부는 2005-2020년 바이오테크놀로지산업의 마스터플랜을 책정해 총 3단계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2005-2010년에 실시한 제1단계에서는 관련조직을 창출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등 토대를 마련했으며, 2011- 2015년에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활용해 기술‧상품을 개발하는 2단계 특히, 헬스케어는 아시아 시장규모가 최근 1조2000억달러에 달한데 이어 2020년 2조90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잠재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진흥 프로젝트 아울러 외국 투자펀드 유치도 적극화하고 있어 싱가폴을 잇는 헬스케어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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