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산 PET필름 반덤핑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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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산 PET필름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실시, 조사결과에 따라 연간 2000만달러의 수출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중국 광동, 상해, 산동 소재 6개기업은 최근 새한(제일합섬), SKC 등 PET필름 수출기업을 반덤핑 혐의로 제소했다. 특히, 제소기업들이 제시한 덤핑률은 1998년 9월말 현재 163.2%로 이 관세가 그대로 부과될 경우 연간 수출액 2000만달러 내외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PET필름 중국수출은 1997년 2767만9000달러, 1998년 2366만9000달러로 감소했고, 중국시장 점유율도 약 10%에 불과하지만 반덤핑 판정결과에 따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9/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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