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Phenol) 가격이 7월1일 FOB US Gulf 톤당 1609-1631달러로 231달러 폭등했다.
페놀 시세는 원료인 벤젠(Benzene) 가격 강세로 급등했으며 제조코스트가 오르면서 수요가 부진한데도 불구하고 무역 거래가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벤젠 가격은 미국 현물가격이 초강세를 나타내며 6월27일 FOB Korea 톤당 1420달러, FOB US Gulf 1589달러를 기록했다.
MEK(Methyl Ethyl Ketone)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FOB US Gulf 톤당 1984-2006달러로 100달러 급등했으며, 유럽 FOB Rotterdam도 톤당 1625-1635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
특히, 아시아 MEK 시장은 7-10월까지 정기보수가 줄줄이 예고되어 있어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아세톤(Acetone)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아세톤은 수요약세와 공급과잉이 지속되면서 미국 Spot 가격이 톤당 1224-1246달러로 22달러 떨어졌다.
한편, 초산에틸(Ethyl Acetate)은 FOB Rotterdam 톤당 1345-1355달러, FOB US Gulf 톤당 1653-1675달러에 거래됐으며, 초산부틸(Butyl Acetate)은 FOB Rotterdam 톤당 1390-1400달러, FOB US Gulf 톤당 2028-2050달러를 기록했다.
IPA(Isopropyl Alcohol)는 FOB Rotterdam 톤당 1460-1470달러, FOB US Gulf 톤당 1389-1411달러를 형성했다.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