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석유화학 수출 11.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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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1999년 1/4분기 10대 수출상품의 수출동향을 분석한 결과, 무선통신기기(주로 휴대폰)는 9억8100만달러로 1997년동기에 비해 86.8% 늘어났고, 반도체는 46억2800만달러로 13.4% 증가했다. 또 의류는 9억500만달러로 10.5% 증가했으며, 자동차는 19억3300만달러로 0.9% 늘어나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금속광물제품이 11억9600만달러로 58.6% 줄어든 것을 비롯해 인조장 섬유직물이 7억8700만달러로 23.5%, 강판이 9억8000만달러로 20.9%, 석유화학제품이 15억2400만달러로 11.8% 각각 감소했다. 이밖에 컴퓨터와 선박수출이 12억8900만달러, 12억4000만달러로 각각 3.0%, 1.7% 줄었다. 수출양극화 현상은 주력 수출상품이 대부분 범용제품으로 해외수요나 환율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세계시장 지배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1999/5/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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