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울산공장서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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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폐기물보관소에서 발생 … 인명피해 없고 20분 만에 진화 화학뉴스 2014.08.25
8월23일 오후 5시40분께 울산시 남구 용연동 SK케미칼 울산공장 폐기물보관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울산공장 폐기물 보관소 약 240㎡ 부지에서 발생해 비닐, 스티로폼, 합성수지 등 폐기물 2톤 가량을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보관소 33㎡가 그을음 피해를 입었으나 재산피해가 미미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0명과 소방차 등 관련장비 2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울산 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보관소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났다는 SK케미칼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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