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 각각 640만주 구주매출 결정 … 본격 상장절차 돌입
화학뉴스 2014.10.27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합작기업인 SKC코오롱PI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는 등 코스닥 상장이 순항하고 있다.
10월27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SKC코오롱PI가 상장을 위해 11월26-27일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전체 공모 주식 수는 1600만주로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각 640만주를 구주 매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주매출은 신규 상장기업이 상장을 앞두고 일반 공모를 실시할 때 기존에 발행된 주식을 일반 공모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액이 1만2500-1만5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주매출을 통해 약 800억-900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구주매출 후 양사의 보유 주식은 각각 665만8700주로 지분율은 48.7%에서 22.2%로 감소한다. 양사는 처분되지 않는 주식에 대해서는 주권 상장 직후 6개월 동안 매각을 제한하고 처분금액은 상장 전 수요예측 방식에 의해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SKC코오롱PI는 2008년 6월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각 진행하던 PI(Polyimide) 필름 사업을 분사해 만든 합작기업으로 진천과 구미공장에 생산능력 2100톤의 PI 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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