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격세지감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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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00달러 이상에서 19달러로 폭락 … 생산할수록 적자 확대 화학뉴스 2015.02.03
태양전지 셀의 원료로 사용되는 폴리실리콘(Polysilicon) 시장 성장성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까지는 태양광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급성장했으나 앞으로는 경제환경이 악화되고 관련정책 역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Photon Consulting에 따르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2005-2010년 5년 동안 연평균 50% 이상 성장했으나 앞으로는 거래가격, 공급, 수요 모두를 종합 판단해 투자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폴리실리콘 가격은 2010년 7월 kg당 45-75달러 수준에서 등락했으나 2008년 400달러 이상에 비하면 20%에도 미치지 못했고, 2015년 들어서는 19달러 수준에 불과해 2008년에 비하면 5%에도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2015년에는 신증설, 경제성장 및 태양광 정책에 따라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Photon은 2010-14년 폴리실리콘 공급이 연평균 16% 증가해 2014년 29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으나 시장 침체로 23만톤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2012년까지 Hemlock Semiconductor를 비롯해 OCI, Wacker Chemie가 증설경쟁을 벌이고 중국기업들도 투자를 확대했으나 2013년부터 시장이 침체되면서 증설을 연기했기 때문이다. 메이저들은 신증설에 따라 대량 생산체제를 갖추어 원료 및 에너지 코스트를 감축함으로써 제조코스트를 kg당 25-30달러 수준까지 낮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현물가격이 20달러에도 미치지 못해 생산할수록 적자가 심화되는 양상을 지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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