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에서 헬스케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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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부진으로 현금창출 위태 … 모바일 헬스케어로 승부
2015년 2월 9일
삼성전자가 주력인 스마트폰 사업이 위축되면서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제약 사업을 강화해 2015년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에 접목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고 모바일 헬스케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의료기기, 자동차용 2차전지, 태양전지, LED(Light Emitting Diode)와 함께 바이오를 5대 신사업군에 포함하고 있으나 미국, 일본, 스위스 등 의료기기·바이오의약기업들이 이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바이오 사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던 바이오시밀러(Biosimillar)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대기업 투자가 주춤해지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복제품으로 화학구조만 해독하면 복제가 수월하지만 효능을 구현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발 후 마케팅 과정도 어려워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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