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경량화에 친환경 요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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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s 배출 낮추어 새차증후군 없애야 … 컴파운딩 기술력 중요 화학뉴스 2015.02.12
국내 엔지니어링 플래스틱(Engineering Plastic) 생산기업들은 컴파운딩 기술을 통해 물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환경규제에도 대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월12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 주최로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플래스틱 및 컴파운딩 기술 교육>에서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홍기창 부장은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의 주요 특성 및 응용> 발표를 통해 “최근에는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동차에서도 새집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없애기 위한 연구개발이 지속되고 있다”며 “자동차 경량화에 대한 요구도 계속 높아져 EP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EP도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함량을 낮추어 흐름에 대비할 필요성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은 결정성수지와 비결정수지로 크게 구분되며 결정성수지는 비결정수지에 비해 수축력이 큰 편이다. 비결정성수지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PC(Polycarbonate), PS(Polystyrene), PVC(Polyvinyl Chloride), 결정성수지는 POM (Polyacetal), PA(Polyamide),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가 있으며 POM, PA를 비롯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PC, MPPO (Modified Polyphenylene Oxide)는 수요가 많아 5대 EP로 꼽히고 있다. 내크리프성은 하중이 장기적으로 주어졌을 때 얼마만큼 변형이 되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POM은 내크리프성이 가장 우월해 하중이 가해져도 변화가 적다. PA는 유동성이 좋아 표면이 매끄러운 반면, PC는 유동성이 떨어져 얼로이(Alloy) 형태로 혼합하는 비중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탈은 일반적으로 폴리아세탈, 아세탈, POM 등으로 불리며 원료가 메탄올(Methanol)이기 때문에 PBT나 PA에 비해 석유가격의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아세탈은 내피로성, 내크리프성, 내마찰성, 마모특성, 내약품성이 우수하며 내피로성은 반복하중이 가했을 때 얼마동안 끊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이다. POM은 호모폴리머(Homopolymer)와 코폴리머(Copolymer)로 구분되며 호모폴리머는 이물질이 없어 강도가 약 10% 높지만 장기적인 물성은 코폴리머가 우월한 편이다. 호모폴리머는 현재 DuPont, Asahi Kasei Chemicals만 생산하고 있고 대부분은 코폴리머를 생산하고 있다. PA는 흡수성 고분자로 흡수했을 때 물성 및 치수변화가 크며 아미드기의 비율에 따라 물성이 다르게 나타나고 분자 내에서 아미드기의 비율이 높으면 비중, 융점, 흡수성, 강성이 높아진다. PA6와 PA66는 물성과 특성이 유사하지만 내열성은 PA66이 PA6에 비해 더 우수한 편이다. PBT는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와 분자구조가 비슷하며 수분흡수율이 낮아 나일론에 비해 치수안정성이 우수하고, 특히 전기적특성과 난연성이 좋아 커넥터 등 전기․전자용 수요가 많다. <김원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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