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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9일
세계시장, 수요 정체에 공급과잉 심화
PC(Polycarbonate)는 PA(Polyamide), POM(Polyacetal),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m-PPE(Modified Polyphenylene Ether)와 함께 5대 범용 EP로 유일하게 투명하며 내충격성, 내열성, 난연성, 치수안전성 등이 뛰어나 폭넓은 용도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PC 수요는 2007년까지 연평균 6% 가량 신장한 후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쇼크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2010년에는 다시 2008년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2011년 동북지방 대지진 및 타이 대홍수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정체됐지만 2012년에는 6% 신장했다. 2013년에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장기화되는 유럽의 불황과 성장을 견인해온 중국의 섀도우 뱅킹 문제, 중국 당국의 금융제제에 의한 경제성장 둔화가 표면화되면서 글로벌 수요 확대에도 제동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아베정권이 금융완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엔저로 전환됐지만 동북지방 대지진 이후 감소가 지속돼 회복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표, 그래프: <PC 생산능력 변화><세계 PC 생산능력 비중(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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