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ri, 10년간 매출 7300억원 예상 … 2015년 3/4분기부터 VCLL 투입
화학뉴스 2015.04.17
S-Oil이 사우디 해운기업 Bahri와 10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Bahri는 계약을 통해 2015년 2억5000만사우디리얄(7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인 10년간 약 7300억원 상당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Bahri는 2015년 3/4분기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을 투입해 페르시아만에서 울산 온산항으로 원유를 수송하게 된다. Bahri는 사우디 국영 해운기업으로 S-Oil의 최대주주 아람코(Aramco)가 2대 주주로서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S-Oil은 Bahri의 탁월한 선박관리 능력과 원유 및 화학제품 등 운송에 특화된 점을 고려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Oil 관계자는 “Bahri는 글로벌 5위권 해운기업으로 선박관리 능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장점을 지녔다”며 “계약을 계기로 원료 운송의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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