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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7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갑>의 횡포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석유화학기업들은 대부분 제조 관련기업들에게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나 독점생산을 중심으로 가격 및 수급을 임의대로 조절하고 있다. 석유화학 다운스트림 생산기업들은 원료를 수입제품으로 대체하며 공급다원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함으로써 공급선 다변화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 석유화학기업들은 가격담합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시장은 중국, 인디아 등에서 수입제품이 일부 유입되면서 2010년 이후 경쟁체제가 구축되고 있으나 대부분은 국내기업들이 가격을 주도하며 <갑>의 횡포를 지속하고 있다. 석유화학기업들은 수급 및 가격 조절을 통해 수익을 올리기보다 R&D(연구개발)에 집중해 고부가가치화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EVA 생산능력(2014)><EO 생산능력(2014)><톨루엔 생산능력(2014)><O-X 생산능력(2014)><국내 용제 생산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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