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나프타 의존 못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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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2040년 수요 880만배럴 달해 … 에탄‧LPG 사용은 소폭 증가 화학뉴스 2015.04.24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글로벌 나프타(Naphtha) 수요가 2040년까지 연평균 1.4% 증가해 하루 880만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3년 전망에 비해 에탄(Ethane) 및 LPG(액화석유가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증가추세가 소폭 둔화됐으나 석유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OPEC이 최근 발표한 글로벌 석유 시장전망에 따르면, 2013년 나프타 수요는 하루 600만배럴로 2015년에는 62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0년까지 40만배럴 증가하고 2025년부터는 50만배럴씩 증가해 2030년에는 810만배럴에 달하고 이후 40년 동안 약 7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3년에는 2015년 620만배럴, 2035년 85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2015년에는 1000만배럴에서 1030만배럴로 상향한데 이어 2025년까지 5년 단위로 증가량을 10만배럴씩 높였다. 다만, 에탄 및 LPG는 2020년을 정점으로 감소할 것으로 나타나 2040년 석유정제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4%로 0.3%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치는 반면 나프타는 증가추세를 지속해 7.9%로 1.2%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요 신장률이 가장 현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은 2013년 하루 100만배럴에서 2040년 210만배럴로 2배 이상 증가하고 기타 아시아국가들도 270만배럴에서 410만배럴로 1.5배 가량 늘어나는 등 중국과 함께 세계 수요증가의 89%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아시아‧태평양에서는 에탄 및 LPG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으나 세계수요 증가율의 65%에 그치며 나프타 증가추세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나프타 수요는 기타 지역에서도 증가할 것을 예상된 가운데 미국‧캐나다, 아프리카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고, 유럽은 2013년 하루 100만배럴에서 2040년 90만배럴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석유화학 원료로서 나프타는 수요 증가와 함께 2040년에도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수준을 유지하며 현재 비슷할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에탄 및 LPG는 40% 이하에서 소폭 늘어나 40%를 상회할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글로벌 나프타 수요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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