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 재고처리 “끙끙”
|
1998년 염화칼슘 수요예측이 완전히 빗나가면서 수입기업들이 재고처분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내에서는 염화칼슘 시장의 70% 이상을 제설용에 사용하고 있으나, 1998년 겨울 시내에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염화칼슘 시장은 제대로 형성되지도 못했다. 특히, 수입기업들은 1997년 겨울의 폭설과 라니냐 영향으로 눈이 많겠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물량확보에 역점을 두었으나 기상예보가 완전히 빗나가면서 애써 마련했던 제품들을 고스란히 재고로 떠안게 되었다. 국내 유일의 염화칼슘 메이커인 동양화학은 염화칼슘의 재고량이 많으면 다시 공정에 투입해 재고부담을 상당히 격감시키고 있으나 수입상사들은 뾰족한 수가 없어 창고에 쌓아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8년 염화칼슘 생산량은 4만톤으로, 3만톤은 국내에 판매됐고, 5750톤은 수출해 동양화학은 예년과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1998년 한국도로공사의 구입 계획량 9000톤이 전량 동양화학에게 배정되면서 국내수요 감소가 상쇄된 것으로 분석된다. 표, 그래프: | 염화칼슘 수입추이 | <화학저널 1999/7/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염화칼슘, 겨울철 앞두고 급등세 | 2024-11-08 | ||
| [무기화학/CA] 염화칼슘, 중국산 의존 심각 | 2024-01-18 | ||
| [무기화학/CA] 염화칼슘, 중국산 공급부족 “심각” | 2018-12-06 | ||
| [무기화학/CA] 염화칼슘, 중국산 조달난 “심각” | 2018-05-31 | ||
| [무기화학/CA] 염화칼슘, 중국산 덤핑으로 “폭락” | 2016-1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