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중국 화학사업 확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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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P 소재 PA 10만톤 중합공장 가동 … MDI․TDI에 도료까지 합작 화학뉴스 2015.05.19
BASF가 중국공장의 내제화 및 공급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ASF는 상하이(Shanghai) 소재 PA(Polyamide) 중합공장 가동을 시작했으며 PA6 및 PA6·PA66 혼성 중합공장의 생산능력은 10만톤이다. 아시아에 PA 중합거점을 구축한 것은 처음으로 중합공장 건설과 병행해 상하이 컴파운드 공장의 생산능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BASF는 또 TDI(Toluene Diisocyanate),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는 합작 플랜트를, Shanghai Huayi와는 합작으로 자동차 도료 생산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BASF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화 및 친환경 발전모델을 화학산업의 큰 기회로 파악하고 중국 내재화와 공급망 강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Chongqing에서 추진하는 MDI 40만톤 신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원료 니트로벤젠(Nitrobenzene)의 시험운전을 시작했다. 반면, 상하이의 대형 연구개발 거점 <아시아·태평양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2015년 말 완성을 목표로 2기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BASF는 공급망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분야의 현지 기반을 강화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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