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실가스 배출량 26%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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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감축목표 설정 … 1990년 대비 18% 삭감에 불과 화학뉴스 2015.06.05
일본 정부는 6월2일 개최된 지구온난화대책추진본부 회의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 대비 26% 감축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발표했다.
상세내용은 에너지 절약과 재생가능에너지 도입을 통해 2030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에 비해 26% 감축하며 전원구성비율을 재생가능에너지 22-24%, 원자력 20-22%, 석탄 26%, 천연가스 27%, 석유 3%로 유지한다. 원자력은 현재 운전 정지 상태인 원전들을 재가동해 목표 전원비율을 확보할 방침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15년 6월7-8일 독일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서 감축 목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일본은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새로운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국제협상에 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본 정부의 감축 목표는 교토의정서의 기준연도인 1990년 대비 18% 삭감에 불과해 환경보호단체 등으로부터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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