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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5일
PDH(Propane Dehydrogenation)는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미국에서 증설이 잇따르면서 기존 원료와 비교해 얼마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국내 프로필렌(Propylene) 시장은 나프타(Naphtha)를 원료로 사용하는 NCC(Naphtha Cracking Center)가 주도하고 있는 상태에서 SK가스와 효성의 PDH 신증설이 완료되면 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필렌 제조공정 중에서는 MTO(Methanol to Olefin)와 CTO(Coal to Olefin)의 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가운데 PDH, NCC 및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 순으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생산능력보다는 원료 가격이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요소로 나프타 가격 변동이 변수가 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가 폭락세를 이어가면서 나프타 가격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글로벌 경기 및 국가별 정책 변화에 따라 환율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원료 경쟁력 확보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아시아 신규 프로필렌 플랜트의 생산능력 비중은 CTO/CTP(Coal to Propylene) 35%, PDH 35%, MTO 20%, NCC 5%, RFCC 5% 내외로 추산되고 있다. 표, 그래프: <아시아 신규 프로필렌 생산능력 비중><국내 프로필렌 생산능력 전망><글로벌 LPG 공급 전망><중국의 CTO 프로젝트 수><중국의 CTO 프로젝트 생산능력><세계 석탄 생산동향>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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