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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 TotalFina는 프랑스의 오일 메이저 Elf Aquitaine을 420억유로(429억달러)에 인수·통합할 방침이다. TotalFina 4, Elf Aquitaine 3 비율로 합병하겠다는 것이다. ■ TotalFina는 양사가 합병하면 앞으로 3년동안 시너지 효과가 세전 12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TotalFina는 Elf의 지분 중 2/3를 무리없이 확보할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 TotalFina는 Elf를 합병하면 화학사업 비중을 줄이고 업스트림인 오일사업에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 또 Elf의 자회사 Sanofi-Synthelabo의 지분 35%를 15%로 감축하고, 화학사업을 매각해 60억유로를 확보함으로써 사업합리화를 무리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TotalFina는 양사의 종업원도 4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프랑스에서 2000여명을 감원한다. ■ 반면, Elf Aquitaine은 TotalFina의 적대적 인수제의는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Elf가 TotalFina를 인수하면 TotalFina의 계획보다 2배이상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표, 그래프: | TotalFina의 자산구성비(2005)>, | Oil 매출순위(1998)>, | TotalFina 및 Elf의 생산능력(1998) | <화학저널 199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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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 Aquitaine, 프랑스 7만톤 크래커 계속가동 | 1998-0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