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과학, DNA 진단시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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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과학(대표 황을문)은 농업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다범위 DNA 표지인자인 SRI LS UniPrimer를 개발했다고 7월22일 발표했다. △각종 농수축산물의 품종간 판별 및 원산지 식별 △미생물과 세포의 특이검출 등에 이용되는 일종의 진단시약이다. 특히, 다양한 품종의 유전자 검색에 이용할 수 있고 정확도도 높다. 서린과학이 농업과학기술원 은무영 박사팀과 공동으로 1995년부터 G7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벼유전자 지도제작(Rice Genome) 연구과제를 진행하여오던 중 개발한 것이다. 총 15억원을 투입했다. 서린과학은 연간 20억원의 수입대체와 향후 5년간 1000만달러 이상의 기술수출료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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