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E, 일본기업 설비투자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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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C, 생산능력 3만톤으로 확대 … MCC는 TPV 4만톤 체제
2015년 7월 6일
TPE(Thermoplastic Elastomer) 생산기업들이 자동차용 수요 증가로 잇따라 설비투자에 나서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2017년을 목표로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며, Toyobo는 타이의 신규 컴파운드 공장에서 등속조인트 부츠(CVJB: Constant Velocity Joint Boots)의 시제품 제작에 착수했다. Mitsui Chemicals은 5개 지역 생산체제를 구축해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TPE는 자동차 내외장재용 가황고무(Vulcanized Rubber) 및 금속 대체소재를 비롯해 엔진 주변부품, Door Sealing으로도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일본은 TPE 시장규모가 약 50만톤으로 자동차 분야는 웨더스트립(Weather Strip), 글래스런(Glass Run) 등에 사용되는 가교고무가 올레핀(Olefin)계 TPE로, 부츠류는 CR(Chloroprene Rubber)을 폴리에스터(Polyester)계로 대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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