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E, 일본기업 설비투자 가속화
SCC, 생산능력 3만톤으로 확대 … MCC는 TPV 4만톤 체제
TPE(Thermoplastic Elastomer) 생산기업들이 자동차용 수요 증가로 잇따라 설비투자에 나서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2017년을 목표로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며, Toyobo는 타이의 신규 컴파운드 공장에서 등속조인트 부츠(CVJB: Constant Velocity Joint Boots)의 시제품 제작에 착수했다. Mitsui Chemicals은 5개 지역 생산체제를 구축해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TPE는 자동차 내외장재용 가황고무(Vulcanized Rubber) 및 금속 대체소재를 비롯해 엔진 주변부품, Door Sealing으로도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일본은 TPE 시장규모가 약 50만톤으로 자동차 분야는 웨더스트립(Weather Strip), 글래스런(Glass Run) 등에 사용되는 가교고무가 올레핀(Olefin)계 TPE로, 부츠류는 CR(Chloroprene Rubber)을 폴리에스터(Polyester)계로 대체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5년 7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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