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3대 면역치료제 개발
|
SB4·SB2에 이어 SB5까지 성공적 개발 … Humira와 동등약효 확보 화학뉴스 2015.07.07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글로벌 3대 자가면역치료제 시밀러를 개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번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SB5가 글로벌 임상3상 결과 오리지널제품인 Abbvie의 Humira는 2014년 129억달러 매출을 올려 가장 많이 팔린 바이오의약품으로 선정됐으며, 유럽의약국(EMA)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건선 등의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에 대해 승인받았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SB4와 SB2에 이어 SB5까지 글로벌 3대 자가면역치료제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며 “임상3상을 모두 성공한 곳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일하므로 본격적인 시판에 돌입하면 경쟁기업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삼성바이오, 글로벌 제조승인 400건 달성 | 2025-11-27 | ||
| [제약] 삼성바이오, 순수 CDMO로 재탄생 | 2025-11-24 | ||
| [제약] 삼성바이오, 영업비밀 유출에도 “석방” | 2025-11-20 | ||
| [제약] 삼성바이오, 매출 신기록 넘고 톱티어로 도약 | 2025-11-03 | ||
| [제약] 삼성바이오, CDMO 초격차 본격화 | 2025-0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