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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3일
국내 화학기업들은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연구개발(R&D)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투자금액 증가율이 중국보다 뒤처지고 있어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화학기업의 R&D투자는 유럽연합(EU), 미국, 중국, 일본이 주도하고 있으며 중국의 성장세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R&D투자가 2006년 29억달러에서 2012년 104억달러로 6년간 258% 증가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14억달러에서 21억달러로 50% 증가에 그쳤다. 중국은 연구개발투자 확대를 통해 화학 공정기술과 기능성 및 정밀화학 기술 등 화학 전반에 걸쳐 기술수준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있다. 표, 그래프: <석유화학 R&D투자비중 순위(2014)><제약·화장품 R&D투자비중 순위(2014)><정밀화학·소재 R&D투자비중 순위(2014)><고무·플래스틱 R&D투자비중 순위(2014)><정유·가스 R&D투자비중 순위(2014)><화학기업 R&D투자비중 순위(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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