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자동차‧인테리어 본격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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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조명 시장서 진가 발휘 … 현재 투자 지연으로 성장 정체 화학뉴스 2015.08.10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조명이 자동차‧인테리어 틈새시장에서 성장기반을 다지고 있다.
주요 조명기업들이 대규모 생산설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는 2020년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BMW 및 아우디(Audi)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OLED 조명을 적극 채택하고 있다. 아우디는 9월 개최되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매트릭스 OLED 조명을 공개하고 방향지시등 및 브레이크에 OLED를 적용하며 순차적으로 범위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BMW는 2015년 초 <CES 2015>를 통해 후미등에 OLED 광원을 적용한 차세대 조명 시스템을 선보였다. 주행 환경에 따라 운전자가 다양한 형태로 맞춤형 빚을 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2015년 발표 예정인 2016년형 7시리즈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리어 분야는 OLED 조명이 틈새를 넘어 주류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집중하며 해찬 등 국내 주요 세트기업과 주택 인테리어 관련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조명은 예술성을 가미한 인테리어용 명품 OLED 조명을 개발하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는 2017년부터 조명용 OLED 패널 시장이 연평균 94%로 급성장을 이루어 OLED 조명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코스트 경쟁력을 확보하는 2020년부터 시장이 개화해 기존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 영역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는 투자가 지연되면서 시장 성장도 잠시 정체된 상태라는 분석이다. 일본 Konica Minolta는 2014년 양산라인 투자를 완료한 후 생산 가동에 들어갔으며 LG화학도 2015년 대규모 양산설비 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OLED 조명 패널 핵심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운라이트 조명이 2025년 57억33만달러, 자동차용 OLED 패널은 28억8500만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시장 관계자는 “OLED 조명은 원가경쟁력만 확보한다면 LED보다 훨씬 빠른 성장속도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글로벌 LED 조명기업인 GE라이팅(GE Lighting), 필립스(Philips) 등이 기존 LED 조명에 투자한 부분이 크기 때문에 회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OLED 조명이 성장 주도권을 쥐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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