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 리파이너리 기술개발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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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9년간 1415억원 투입 … 원천기술 부족으로 상업화 무리 화학뉴스 2015.09.30
미래창조과학부는 9년간 1415억원을 투입해 <C1 가스 리파이너리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착수했다.
화학산업은 세계적으로 석유의존도를 완화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세일가스(Shale Gas) 활용기술 개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시장도 온실가스 및 천연가스를 활용하면 석유 수입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원천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해 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정부 연구개발(R&D)혁신방안>에서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C1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의 역할과 기능을 <기술프론티어>에서 <창조경제의 프론티어>로 강화했다. 사업단 산하에 수요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초기 단계부터 기술기획, 평가 등에 산업체가 참여하고 <대학․출연연-산업체 연계․개방형 사업단>을 운영해 R&D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연구성과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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