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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조정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석유화학은 장치산업으로 R&D(연구개발) 및 기술력에 비해 플랜트 규모에 따라 매출액이 좌우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생산능력이 국내수요의 3-4배에 달하나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경쟁으로 수출이 급감하고 국내수요도 정체 또는 소폭 감소하면서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유가까지 배럴당 100-110달러에서 40-60달러 수준으로 폭락하면서 매출 감소에 수익성까지 악화돼 일부는 가동률을 감축하거나 생산중단에 돌입했다. 더군다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이 연계되지 않은 플랜트들은 수익성을 개선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표, 그래프: <에틸렌 수급밸런스><프로필렌 수급밸런스><아로마틱 생산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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