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톤, 원료 하락세에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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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China 460달러로 10달러 상승 … 페놀, 820달러로 반등 화학뉴스 2015.12.18
페놀과 아세톤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반등했다.
아시아 페놀(Phenol) 및 아세톤(Acetone) 시장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벤젠이 FOB Korea 톤당 606달러로 20달러 하락했으나 프로필렌(Propylene)이 FOB Korea 톤당 581달러로 3주 연속 회복세를 나타내 상승했다. 페놀 가격은 CFR China 톤당 820달러로 20달러 상승했으며 FOB Rotterdam 가격은 842달러로 9달러 하락했다. 아세톤 가격은 CFR China 톤당 460달러로 10달러 수준 상승했으며 유럽은 FOB Rotterdam 511달러로 49달러 급등했다. IPA(Isopropyl Alcohol)는 Shell의 불가항력 선언으로 상승세를 계속해 CFR NE Asia 톤당 600달러 수준을 회복했으며 FOB Rotterdam은 톤당 723달러로 28달러 상승했다. Shell Chemical은 11월 말 Palau Bukom 소재 NCC(Naphtha Cracking Center) 및 다운스트림 플랜트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다. 아시아 MEK(Methyl Ethyl Ketone)는 FOB NE Asia 톤당 830달러 수준을 기록해 20-30달러 회복했으며 유럽은 FOB Rotterdam 톤당 1093달러로 84달러 급등했다. 반면, 아시아 EA(Ethyl Acetate) 가격은 톤당 75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유럽은 FOB Rotterdam 톤당 810달러로 19달러 상승했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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