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화학, 상업생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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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터 다운스트림까지 바이오화 … 비생분해 중심으로 확대
2015년 12월 21/28일
석유자원 고갈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오 화학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 화학제품은 메이저부터 벤처기업까지 연구개발(R&D)에 주력하고 있으나 기존 석유화학제품과 비교해 낮은 생산효율과 막대한 코스트 부담이 실용화의 장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고효율 프로세스 등이 확립돼 원료를 잇따라 양산하기 시작하면서 바이오 원료를 사용한 최종제품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바이오 화학제품은 바이오매스 자원 확보부터 최종제품 생산까지 사업체제가 점차 완성되고 있다. 바이오 화학제품의 업스트림은 사탕수수 베이스 바이오 에탄올(Ethanol)이 선도하고 있다. 최근 MEG(Monoethyene Glycol), 숙신산(Succinic Acid), 1,4-BDO (Butanediol), 1,3-PDO(Propanediol) 등도 바이오제품을 상업생산하거나 양산화 계획을 구체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 바이오 화학제품 원료의 상업화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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