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독성약화 차세대 항암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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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가 독성을 약화시킨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 2000년 상품화시켜 국내 항암제 시장에 진출한다. 삼양사는 8월31일 항암제 원료인 제넥솔의 제형을 바꾸는 방식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 최근 영국 퀸타일에 의뢰해 개실험으로 효능검사를 벌인 결과 독성이 기존 항암제 택솔의 1/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양사는 현재 차세대 항암제를 상품화시키고 판매망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의약 메이저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항암제가 투여된 환자들의 구토를 억제해주는 붙이는 패치제품도 개발, 임상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9/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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