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폴리미래, PO‧PP 수익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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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렌 공급과잉으로 2015년 스프레드 호조 … 영업이익 크게 개선
정현섭
화학뉴스 2016.04.06 SKC와 폴리미래가 PO(Propylene Oxide) 및 PP(Polypropylene) 사업에서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이 2015년 약세를 지속함에 따라 다운스트림인 PO 및 PP와의 스프레드가 벌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 SKC는 2015년 PO 가동률이 100%에 달하는 등 화학부문의 영업실적이 호조를 나타냈다. 프로필렌, 벤젠(Benzene) 등 원료가격이 2014년 kg당 평균 1473원에서 2015년 931원으로 542원 떨어진 반면 PO 평균가격은 2014년 2110원, 2015년 1951원으로 불과 190원 하락하며 마진이 크게 개선됐다. SKC는 화학부문 매출액이 2014년 1조1661억원에서 2015년 8966억8841만원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14년 1135억9472만원에서 2015년 1787억9125만원으로 급증했다. 폴리미래도 PP 스프레드가 개선돼 영업실적이 호조를 나타냈다. 폴리미래는 여수 소재 PP 7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프로필렌 시장이 극심한 공급과잉으로 하향안정화돼 수익성이 개선됐다. 폴리미래는 매출액이 2014년 9625억6245만원, 2015년 8973억2557만원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14년 600억2만원에서 2015년 1732억5959만원으로 폭증했다. 시장 관계자는 “프로필렌 가격이 2015년 약세를 지속해 PO, PP 등 다운스트림과의 스프레드가 크게 개선됨에 따라 영업실적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정현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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