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미래 성장동력 위해 인수합병 … 국내기업은 LG화학만 관심
화학뉴스 2016.06.01
글로벌 화학기업들은 농화학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판단하고 인수합병, 합작 등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ygenta의 라이벌인 Monsanto는 2016년 5월 Bayer이 620억달러에 인수합병(M&A)을 제시했으나 인수액이 지나치게 낮다는 이유로 거절했으며 Bayer은 인수액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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