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SCG Chemical이 석유화학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SCG Chemical은 인도네시아 Chandra Asri Petrochemical의 지분 30%를 출자해 2015년 말 스팀 크래커 생산능력을 확대했으며, 베트남에서도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석유화학 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타이에서는 Dow Chemical과 합작한 Rayong Olefins(ROC) 및 Map Ta Phut Olefins(MOC)를 통해 2개의 NCC(Naphtha Cracking Center)를 가동하고 있다.
ROC는 1999년 가동을 시작했으며 생산능력은 에틸렌(Ethylene) 8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40만톤, C4유분 18만톤이며, 2010년부터 가동하고 있는 MOC의 생산능력은 에틸렌 90만톤, 프로필렌 80만톤이다.
크래커 2기는 폴리올레핀(Polyolefin), CA(Chlor-Alkali) 체인, 우레탄(Urethane) 체인, 합성고무, 스타이렌(Styrene) 체인, MMA(Methyl Methacrylate) 등 다양한 유도제품 생산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ROC는 본래 2017년까지 2월 실시할 예정인 정기보수 기간 동안에 생산능력을 확대할 방침이었으나 유도제품 플랜트로부터 원료 공급확대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계획을 앞당겨 2016년 11월 약 40일 동안의 정기보수를 실시해 생산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에틸렌 86만톤, 프로필렌 47만톤으로 확대된다.
스팀 크래커 증설과 함께 LDPE(Low-Density Polyethylene) 생산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LDPE는 LLDPE(Liner Low-Density Polyethylene)와의 스윙설비를 통해 9만20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 15만2000톤으로 증설할 방침이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