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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합작기업에 91억원 출자 … 2017년 복합수지도 상업생산 예정
허웅 선임
화학뉴스 2016.07.12
한화케미칼(대표 김창범)이 EVA(Ethylene Vinyl Acetate) 고부가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화케미칼은 2016년 7월8일 자회사인 한화케미칼오버시즈가 사우디의 EVA 합작사업을 위해 유상증자를 시행함에 따라 91억1145만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오버시즈는 사우디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지주기업으로 한화케미칼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우디 Sipchem과 25대75 합작으로 IPC(International Polymers Company)를 설립해 LDPE(Low Density Polyethylene)/EVA 2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Gulf Advanced Cables과 Saudi Speciallized Products는 2017년 이후에 상업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이기 때문에 2015년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지분법이익은 운영자금 투입으로 마이너스 1억-2억원이 발생하고 있다.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는 Gulf Advanced Cables는 전선용 복합수지를, 지분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Saudi Speciallized Products는 금형가공 및 태양광용 EVA 필름을 생산할 방침이다.
한화케미칼은 IPC가 2015년 4월 LDPE/EVA을 상업가동해 2015년 지분법이익이 143억원을 기록함으로써 흑자전환했다. <허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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