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3사 거짓 유상증자 실시 … 청산 위한 사전작업 사실 드러나
화학뉴스 2016.08.01
LG화학(대표 박진수)은 팜한농의 자회사 3곳에 대한 유상증자가 사업 청산을 위한 사전작업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비도덕적인 경영 행태가 문제시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6/08/0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LG화학, LG엔솔 지분 2조원 매각 | 2025-10-02 | ||
[에너지정책] LG화학, 유럽 플래스틱 공세 강화 | 2025-10-01 | ||
[에너지정책] LG화학, AI 반도체 공략 “본격화” | 2025-09-29 | ||
[안전/사고] LG화학, 인디아 가스 누출 “고소” | 2025-09-26 | ||
[화학경영] LG화학, 협력기업 기술도 보호한다!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