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2016년 1월16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6개국이 핵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이란에게 가하고 있던 경제제재를 해제했다.
이란은 세계 유수의 원유·가스 생산국이기 때문에 경제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석유·가스·석유화학 수출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그동안 경제제재의 영향으로 각종 인프라, 노후 플랜트 정비가 늦추어진 만큼 엔지니어링, 상사 등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란은 사우디와 단교하는 등 관계가 악화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확산되고 있다.

 

경제제재 해제 이후 원유·천연가스 수출 확대
이란은 천연가스 매장량이 1200조입방피트로 글로벌 1위 수준이고 석유 매장량은 1580억배럴로 4위인 경제대국이며 인구도 7911만명으로 걸프만 인근 산유국 가운데 가장 많아 주요 소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란은 원유 생산능력이 하루 400만배럴에 달했으나 2011년 이후 핵 개발 관련 경제제재의 영향으로 OPEC(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 가운데 2위로 떨어졌으며 2013년에는 사우디, 이라크, UAE에 이어 4위까지 전락한 후 2014년 3위로 다시 올라섰다.
2016년 1월 기준 원유 생산량은 286만배럴로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이란의 2016년 원유 생산량이 평균 310만배럴 수준을 유지해 OPEC 전체의 10%를 차지하고 2017년에는 360만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란은 해상 탱커에 3600만배럴을 비축하고 있으며 수출량을 경제제재 해제 이후 즉시 50만배럴, 반년 후에는 100만배럴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110만배럴까지 줄어들었던 원유 수출을 제재 이전의 250만배럴 수준으로 돌려놓을 방침이다.
국영 석유기업 National Iranian Oil(NIOC)의 자회사인 Petroleum Engineering & Development(PEDEC)가 2016년 1월 북아자데간(North Azadegan) 유전의 7만5000배럴,  야다바란(Yadavaran) 유전의 8만5000배럴 확충사업을 종료했으며 2월 이후 원유 생산량을 16만배럴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본 Inpex는 2004년 매장량 254만배럴의 남아자데간 유전 개발에 참여했으나 2010년 발효된 경제제재로 철수한 바 있다.
NIOC는 No.1 유전 개발 프로젝트에 55억달러를 투자했으며 2017년부터 32만배럴 상당을 생산할 예정이다. No.2 프로젝트에는 해외자본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란에서는 13개의 정유설비가 가동하고 정제능력이 약 200만배럴에 달하고 있다.
이란은 최근 5년 동안 가솔린 등 석유제품을 주로 수입했으나 앞으로 Bandar Abbas에 건설하고 있는 Persian Gulf Star의 12만배럴 설비 3 트레인이 완공되면 가솔린 3만6000킬로리터, 디젤 1만3500킬로리터를 생산할 수 있게 돼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외에도 LPG 4000킬로리터, 유황 130만톤 생산과 더불어 천연가스 베이스 컨덴세이트(Condensate)도 처리할 계획이다.
NIOC 산하의 Pars Oil & Gas(POGC)는 세계 최대 가스전인 South Pars를 24단계로 나누어 개발하고 있다.
현재 10단계까지 공사가 종료돼 상업가동하고 있지만 경제제재 영향으로 11단계 이후는 개발이 큰 폭으로 늦추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10년 동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연가스-석유화학 복합 개발도 적극화
국영 가스기업 National Iranian Gas(NIGC)는 2014년 이란이 천연가스 순수출국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기준 파이프라인으로 터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으로 천연가스를 수출했으며 앞으로 이라크에도 14억6000입방미터를 수출할 계획이다.
또 이란-파키스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완공되면 하루 1400만입방미터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키스탄과의 국경 인근인 Iranshahr 지역에서는 프로필렌(Propylen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14년 3월에는 오만과 천연가스 3500억입방피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천연가스는 Hormuz 해협에 건설할 예정인 해저 파이프라인 260km를 통해 수송하며 가스가격 협상이 부진해 중단 위기에 놓여 있지만 경제제재 해제 이후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NIGC는 2016년 2월 기준 5건의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2017년까지 Assaluyeh로부터 북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이란 최초의 LNG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현재 공사가 60%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LNG 수출능력은 1080만톤을 계획하고 있고 LPG(액화석유가스), 컨덴세이트 설비 등도 병설할 계획이다.
이란은 천연가스 생산량을 2014년 1730억입방미터에서 2017년 3300억입방미터, 2020년에는 4400억입방미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틸렌 생산능력 732만톤으로 확대
국영 석유화학기업 National Petrochemical(NPC)은 막대한 가스 매장량을 강점으로 2025년까지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을 1억8000만톤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란은 석유화학 생산량이 2014년 4200만톤에서 2015년 4700만톤으로 늘어났으며 2016년에는 5300만톤으로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방국가의 경제제재가 완화되면서 2015년 말부터 급증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연료 수요증가 등으로 원료가 부족해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현재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은 6000만톤 정도이며 가동률은 65% 수준으로 2014-2015년 50%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NPC는 1차적으로 보류하고 있던 67건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진행해 2018년까지 생산능력을 1억2000만톤으로 2배 확대할 계획이다.
원료 부족은 South Pars 가스전 개발을 통해 공급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단계가 완료된 후 2020-2025년에는 320억달러를 투입해 새로운 36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생산능력을 1억8000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란은 메탄(Methane) 가격이 100만BTU당 1.56달러 수준으로 저렴한 반면 에탄(Ethane)은 공급이 부족해 4.9달러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2008년 Arya Sasol Polymer의 100만톤, Jam 132만톤, 2010년 7월 Morvarid 50만톤 크래커가 가동을 시작하며 532만톤까지 늘어났다.
Assaluyeh에서는 Kayan의 에틸렌 200만톤 크래커, Kian Petrochemical 170만톤, Gashsaran 100만톤, Ilam 46만톤  건설을 추진해 2012년 11월 Kavyan의 1단계 100만톤을 완공함으로써 에틸렌 생산능력은 2013년 말 632만톤으로 확대됐다.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나 2단계 100만톤 크래커가 완공되면 에틸렌 생산능력이 732만톤으로 늘어난다.
이란은 원료 부족의 영향으로 에틸렌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나 경제제재 해제 이후 2016년부터 보류·정체됐던 프로젝트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탄올도 2500만톤으로 확장
NPC는 2014년 6월 4개의 석유화학 허브를 건설하고 중동 최대의 석유화학제품 생산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특히, Chabahar 자유구역에 건설할 No.3 석유화학 허브는 Hormuz 해협 외곽에 위치해 기존의 석유화학특구인 Bandar Imama, Assaluyeh에 비해 인디아, 중국 등 아시아 지역과 약 1000km 이상 가깝기 때문에 수출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BASF가 40억달러를 투자하는 석유화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NPC와 협의하고 있다.
인디아 정부도 2016년 2월 Chabahar항 정비 사업에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Iranshahr에서는 이란-파키스탄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한 프로필렌 중심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란은 메탄올(Methanol) 플랜트 5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이 872만톤에 달하고 있으나 최근 500만톤 정도만 생산해 4710만톤 가량을 중국, 인디아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란은 5년 동안 메탄올 생산능력을 2500만톤으로 확대해 세계 최대 생산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Kaveh는 메가 메탄올 프로젝트를 통해 Dayyer에 세계 최대급 메탄올 23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2016년 완공 예정이다.
Bade-e-Shargh Petrochemical은 Chabahar 지역에서 MTO(Methanol to Olefin) 컴플렉스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메탄올 165만톤 플랜트 2기, DME(Dimethyl Ether) 12만톤, 프로필렌 51만4000톤, PP(Polypropylene) 50만톤을 건설할 계획이며 2018년 말 가동을 예정하고 있으나 늦추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NPC는 현재 복수의 메탄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메탄올 유도제품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MTO 통해 프로필렌 900만톤으로…
에틸렌 생산능력이 630만톤인 반면 프로필렌은 100만톤 정도로 적기 때문에 MTO를 통해 프로필렌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2015년 100만톤에서 2018년 300만톤, 2025년에는 9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ntekhab Investment Development는 EPS(Expandable Polystyrene), LAB(Linear Alkylbezene), 포르말린(Formalin) 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EPS 플랜트는 Assaluyeh Styrene Park에 3단계에 걸쳐 건설할 예정이다. 1단계로 2016년 5월까지 25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연말까지 2단계 12만톤, 2017년까지 3단계 5만톤 플랜트를 완공함으로써 총 42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15만톤은 내수용으로 사용하며 27만톤은 수출할 방침이다.
LAB 플랜트는 2017년 말까지 건설하며 포르말린 11만톤 플랜트는 Qeshm섬 소재 포르말린 파크에 2016년 건설할 예정이다.
Tamin Petroleum & Petrochemical Investment (TAPPICO)도 2015년 10월 경제제재 해제 이후 추진하는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TAPPICO는 SSIC(Social Security Investment)의 최대 자회사로 42사의 석유·가스·석유화학기업을 거느리고 있으며 현재 30억달러를 투입해 석유화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TAPPICO는 메탄올, 암모니아, MTO, MTP(Methanol to Propylene), 석유화학-석유정제를 통한 올레핀 생산을 구상하고 있다.
Sadaf Petrochemical은 Assaluyeh에 이란 최초의 ESBR (Emulsion Solution-polymerized Styrene Butadiene Rubber) 13만6000톤 플랜트를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ESBR은 타이어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PE 계열 플랜트도 건설 재개…
이란은 NPC가 2015년 12월 국가개발기금을 통해 석유화학, 정유설비 프로젝트의 투자금 60억달러를 확보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유럽, 일본, 한국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란은 2016년 3월부터 시작한 제6차 개발계획을 통해 36건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필요 투자금이 41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6건 가운데 15건은 우선 진행해야 할 프로젝트로 지정됐다.
2013년에는 Kermanshah 소재 HDPE(High-Density PE) 30만톤 플랜트를 완공했다.
원료 에틸렌은 Assaluyeh의 Kavyan 100만톤 크래커에서  서부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2163km의 West Ethylene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파이프라인 건설에는 85억달러가 투입됐으며 Assaluyeh에서 북서부 Tabriz까지 에틸렌을 운송하고 있다.
2012년 1단계 1200km 구간이 완공되면서 에틸렌 수송을 시작했다.
2015년 말에는 파이프라인의 북단 Mahabad 지역에서도 LLDPE(Linear Low-Density PE) 30만톤 플랜트를 완공했다.
2016년에는 Mahabad 남쪽 Kurdistan에서 LDPE 30만톤 플랜트를 완공할 예정이다.
해당 플랜트들은 당초 2010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경제제재의 영향으로 공사가 지연됐다. <강윤화 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 <이란의 석유화학 생산능력 및 신증설 프로젝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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