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

초산(Acetic Acid) 시장은 수요 부진으로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국내 초산 시장은 OCI가 2008년 군산 소재 2만7000톤 플랜트를 영구폐쇄함에 따라 롯데BP화학이 울산 소재 54만톤 플랜트를 가동하면서 독점 생산하고 있다.
초산은 수요비중이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44%, VAM(Vinyl Acetate Monomer) 34.6%, EA(Ethyl Acetate) 12.0%, BA(Butyl Acetate) 등 기타 8.3%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이 PTA 및 VAM 생산에 투입되고 있으며 EA, BA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경기침체로 성장성이 떨어지고 있다.

 

중국 공급과잉에 다운스트림 침체로…
초산은 중국발 공급과잉이 국제가격에 하방압력을 가함으로써 국내시장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원료인 메탄올(Methanol) 가격 하락세와도 맞물려 침체를 지속하고 있다.
초산 가격은 2016년 상반기 톤당 300-320달러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 1-2월 중국기업들이 잉여물량을 덤핑 판매해 300달러대까지 추락했으나 중국발 공급과잉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메탄올과의 스프레드를 고려하면 300달러는 하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G20 정상회의에 따른 PTA 가동중단으로 초산 공급과잉이 심화되면 내수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국제가격이 떨어지면 내수가격도 동반 하락한다”며 “중국 내수가격의 하방압력이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다운스트림은 PTA가 침체된 가운데 VAM은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롯데BP화학은 한화종합화학, 태광산업 등 국내 PTA 생산기업들에게 초산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VAM 20만톤 제조용으로 자가소비하고 있다.
PTA는 만성적인 공급과잉으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생산능력을 축소하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초산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PTA 생산기업들은 2016년 상반기 비교적 호조를 나타내 적자생산을 모면했으나 여름 성수기가 마무리되면서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초산 수요도 감소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롯데BP화학은 국내 PTA 생산기업들에게 초산을 독점 공급함에 따라 비교적 안정된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으나 PTA 침체로 영업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힘든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 관계자는 “PTA 생산기업들이 구조조정으로 생산능력을 축소했으나 시장상황에 따라 가동률을 조정하고 있어 초산 공급량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다만, VAM은 수급밸런스가 양호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BP화학은 VAM 생산량 중 60%를 EVA(Ethylene Vinyl Acetate) 생산기업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EVA 생산능력을 고려하면 VAM 수급이 타이트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Shell Chemicals이 불가항력을 선언한 싱가폴 소재 NCC(Naphtha Cracking Center)를 2016년 7월 중순 재가동하면서 싱가폴 공급이 증가해 국제가격이 하락했으나 싱가폴산 VAM은 국내로 직접 유입되지 않고 있다.
수요기업 관계자는 “국내 EVA 생산량과 비교하면 VAM은 수급이 타이트한 편”이라며 “롯데BP화학이 초산과 VAM 독점구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Shell의 재가동으로 싱가폴산 VAM이 아시아 시장에 유입돼 VAM 가격이 하방압력을 받고 있으나 롯데BP화학이 철저히 방어함으로써 국내시장에 유입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인디아 수출 확대가 탈출구
롯데BP화학은 초산 공급과잉이 심화됨에 따라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영업실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국내 초산 수출량은 2013년 12만4932톤, 2014년 15만5246톤, 2015년 16만5244톤으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6년 1-6월에도 9만4800톤을 기록해 전체적으로는 17만-18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일본 수출이 크게 늘어나 주목되고 있다.
일본은 2013년 한국산 수입량이 2만6628톤에 불과했으나 2014년 4만6353톤, 2015년 7만5555톤으로 크게 증가했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 초산 시장이 침체돼 일본과 인디아를 중심으로 수출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인디아 시장 급성장 “주목”
초산은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디아 시장의 성장세가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 초산 수요는 2015년 약 1400만톤으로 5% 신장했고, 특히 인디아 수요가 10만톤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디아는 중국의 수출 증가물량 20만톤 가운데 65%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중국은 미국의 VAM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유럽 수출이 감소했으나, 내제화가 이루어진 PTA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수가 50만톤 정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2015년 하반기에는 중국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및 에틸렌(Ethylene) 크래커 트러블에 따라 VAM 플랜트의 가동중단으로 초산 수급 밸런스가 완화됐다.
일본은 초산에틸과 VAM 생산이 호조를 지속함에 따라 수입량이 13만톤으로 7만톤 가량 증가했다.

 

유도제품 생산으로 높은 가동률 지속
PTA는 중국 대형 메이저가 PTA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중국의 대규모 증설에 이어 인디아도 생산능력을 확대함에 따라 공급과잉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인디아는 2016년 1개 플랜트를 추가 건설함에 따라 수출국으로 전환할 것이 확실시돼 동남아시아 수출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기업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및 일본기업들은 2015년 에틸렌 베이스 VAM 플랜트가 높은 가동률을 유지했다.
일본은 유도제품인 PVA(Polyvinyl Alcohol) 등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엔화 가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 한 2016년에도 초산 플랜트가 높은 가동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수초산(Acetic Anhydride)은 유럽 수요가 꾸준하고 인디아의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
담배필터용은 유럽 및 북미를 중심으로 소폭 감소했고 중국에서도 2015년 정부의 절약정책에 따라 고급 담배를 중심으로 수요가 정체됐으나 2016년 재고가 적정수준에 달한 후 다시 증가세를 회복할 것으로 파악된다.
초산에스테르(Acetic Ester)류는 저변이 넓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히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일본은 EA 수입량이 신규 플랜트 가동 및 환율 영향으로 4만톤 가량 감소했다.

 

초산비닐, 유럽이 글로벌 수급균형 지탱
세계 초산비닐(Vinyl Acetate) 시장은 글로벌 수급타이트에 따라 시황이 급등한 2014년과는 대조적으로 2015년 수급 환경 및 시황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유럽은 2013년 이후 공급능력이 수요에 대응하지 못함에 따라 미국, 중동, 아시아의 잉여물량을 흡수함으로써 세계 수급 밸런스를 유지하는 구조를 지탱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동남아 일부 수요처가 중국산 채용을 늘리고 있으나 중국산 초산비닐은 카바이드(Carbide) 및 아세틸렌(Acetylene) 공법이 많아 에틸렌(Ethylene) 공법에 비해 품질 경쟁력이 떨어지며 내륙부에 위치한 플랜트의 물류비가 높아 코스트 경쟁력이 떨어지고 가동률도 50% 정도로 낮아 수출이 불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북미는 여름철 Celanese, Dow Chemical이 100% 세일즈 컨트롤, LyondellBasell이 10월 말부터 연말까지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등 생산이 순조롭지 않으나 2014년과 같은 심각한 공급부족 상태에는 빠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은 수입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EU(유럽연합)가 2015년 수입량의 약 3분의 1에 상당하는 20만톤에 대해 수입관세를 면제했다.
중국산은 2014년 수급타이트가 해소된 후 유럽 수출이 제로에 가까웠으나 하반기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중국산, 러시아산은 주로 탱크로리, ISO 컨테이너를 통해 출하며 선적단위로 구입하는 대형 수요처가 유럽·미국기업의 공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가운데 유럽은 오히려 중소 수요처가 신규 생산기업의 초산비닐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elanese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미국 텍사스의 Clear Lake 소재 VAM 플랜트를 45만톤으로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PVA, 글로벌 수요 일제히 부진…
PVA는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고용·소득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개인소비 둔화 및 인건비 상승으로 2015년 수요가 103만3000톤으로 0.6% 늘어나는데 그쳤다.
일본은 2014년 PVA 수요 12만6000톤 중 비닐론섬유를 제외한 공업용이 5만6000톤, 2015년에도 12만5000톤 중 공업용이 5만6000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은 2014년 인프라를 포함한 건설용 수요가 감소하고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계속 둔화됨에 따라 총 수요가 53만5000톤으로 1% 감소했고, 2015년에도 철강업 및 석회 채굴업을 중심으로 2차 산업이 침체되고 인프라 투자가 감소함에 따라 53만톤으로 1% 가량 줄었다.
동남아·남아시아는 2015년 중국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베트남, 방글라데시의 생산설비 이전을 가속화하고 접착제를 중심으로 인디아, 인도네시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전체 수요가 14만1000톤으로 4% 증가했다.
유럽, 아프리카는 종이의 전자매체 이행에 따라 제지용 수요가 감소하고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경제의 침체가 EU 수출 감소로 이어졌다. EU는 2015년 PVA 수요가 17만7000톤으로 1% 증가하는데 그쳤다.
미국은 석유 관련산업의 설비투자가 감소하고 있으나 고용·소득 개선 이외에 가솔린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개인소비가 증가세를 나타냈고, 특히 접착제·포장재용을 비롯해 수용성 필름, 자동차 PVB필름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8만4000톤으로 2% 가량 증가했다.
미국을 제외한 북미 및 중남미는 브라질 등 신흥국의 통화 약세로 수입물가가 폭등해 접착제·염화비닐용 신장세가 둔화됐으나 2015년 상반기 호조를 나타냄으로써 4만3000톤으로 2% 증가했다.
그러나 2016년 글로벌 PVA 수요는 1% 신장에 머무른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정체상태이고, 중국은 제지 생산기업들의 잇따른 신증설로 성장을 견인할 것이 확실시되나 섬유·PVC용 수요침체에 따라 1%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동남아·남아시아는 탈중국과 인디아 경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5% 가량 증가하고, 유럽·아프리카는 동유럽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 성장 등에 힘입어 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PVA 수출량 사상 최대
PVA는 2015년 하반기 Sinopec Changcheng Energy Chemical이 Ningxia 플랜트에서 10만톤, Kuraray의 Bayport 플랜트가 4만톤의 신규설비를 가동했고, Ningxia Dadi Petrochemical은 8만톤 증설을 완료하고 생산능력을 13만톤으로 확대했다.
중국의 신증설은 저가 카바이드를 활용해 아세틸렌 공법으로 정제된 초산비닐을 투입하는 PVA 생산설비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Anhui Wanwei Updated High-tech Material이 2016년 내몽골 자치구 소재 생산설비를 10만톤에서 2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수급밸런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은 2015년 PVA 수출량이 5% 정도 늘어나 과거 최고수준을 기록했으나 품질 안정성 및 한정된 브랜드 라인업 영향이 있어 공장 가동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정현섭 기자: jhs@chemlocus.com>


표, 그래프 : <초산 수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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