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중국 배터리 진출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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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차 모범규준 심사 통과 여부가 관건 … M&A도 적극 검토
정현섭
화학뉴스 2016.11.01 SK이노베이션(대표 정철길)이 중국 배터리 공장의 증설규모 및 시기를 고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에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기자동차 배터리 5차 모범규준 심사 통과 여부에 따라 구체적인 증설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4차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 LG화학과 삼성SDI는 배터리 가동률이 저조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영업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지 협력기업과 지속적으로 증설 시기를 협의하고 있으며 5차 인증 통과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14년 중국기업들과 합작한 Beijing BESK Technology을 통해 EV용 배터리팩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지기업을 M&A(인수합병)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배터리 보조금의 오지급을 최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2017년부터 보조금을 축소할 예정이어서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은 배터리 생산기업들은 경쟁력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국내에서도 투자를 지속해 서산 소재 1GW 공장을 4GW로 확대함으로써 EV용 배터리 생산능력을 16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시장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은 한국, 중국에 EV용 배터리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M&A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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