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준 뒤늦어 COP22에서 의사결정권 없어 … 일본도 옵저버 자격
화학뉴스 2016.11.17
한국과 일본은 파리협정에 대한 뒤늦은 비준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적인 토론의 장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화학저널 2016/11/1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반도체소재] JX금속, 한국서 반도체 소재 확대 | 2025-09-25 | ||
[반도체소재] TOK, 고순도 화학약품 한국 투자 | 2025-09-24 | ||
[환경] 금호석유화학, 기후변화 대응 강화 | 2025-09-1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무기화학/CA] 칼륨, 반덤핑에도 한국산 선호현상 염화칼륨은 캐나다산 안정화… | 2025-09-26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 ①한국, 에틸렌 감축 기준 불분명 죽고 살기 혈투 우려된다! | 202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