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 > 플래스틱 대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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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10년전 여천에 화학단지를 조성, 플래스틱 재료인 ABS수지를 생산하며 사업다각화를 추진해왔다. 1999년에는 1조2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데 화성부문 매출이 6000억원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자재료 사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안복현 제일모직 대표는 좬2000년부터 노트북PC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용 전해액, 반도체 적층연마제, 전자파 차폐제, 벽걸이TV유리 접착제 등 5대 고수익 제품을 생산키로 했다좭고 강조, 전자기기재료와 관련 좬국내에는 아직 경쟁자가 없어 급속한 매출신장이 기대된다좭고 밝혔다. 제일모직은 연간 2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설비를 확장하고 화성연구소를 통해 관련제품과 기술을 독자개발키로 했다. 전자재료 부문에서만 2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9/1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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